제21회 한대음 ‘올해의 음반’ 후보 선정
한국대중음악상 29일 3개 분야 26개 부문 시상
작성 : 2024년 02월 05일(월) 16:38 가+가-
국내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한국대중음악상’(KMA·한대음)은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로 통한다.
인기와 판매량보다는 음악적 성취를 기준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대중음악 평론가, 음악 담당 기자와 PD, 음악 콘텐츠 기획자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선정위원장 김광현)가 치열한 논의 끝에 작품성 위주로 수상자를 가린다. 올해 ‘제21회 한대음’엔 55명이 참여했다.
오는 29일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이번 시상식에선 총 3개 분야 26개 부문을 시상한다. 특히 종합분야는 총 네 개의 부문으로 나눠진다. 종합분야 중 ‘올해의 음반’ 부문은 다양한 장르의 후보들이 눈길을 끈다.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미니 2집 ‘겟 업(Get Up)’, 거물 래퍼 빈지노(Beenzino)의 정규 2집 ‘노비츠키(NOWITZKI)’, 대세 밴드 ‘실리카겔’의 미니 3집 ‘머신 보이(Machine Boy)’,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의 정규 3집 ‘희극’,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의 정규 3집 ‘도시의 속마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