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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광주 청년고용 감소 심각 특단의 일자리 대책 마련해야”
작성 : 2024년 01월 29일(월) 17:36 가+가-
김성진 광주광산구(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무슨 일이 있어도 광주를 떠나는 청년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한국은행 광주전남·목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엔데믹이후 전국의 청년고용은 2020년 42.2%에서 2023년 46.5%로 증가했는데, 광주지역 청년고용은 39.6%에서 38.9%로 오히려 떨어졌다”며, “광주 지역 청년들의 고용문제가 이쯤되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과제”라고 진단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가 관건”이라고 말하고, “미래차, 신방위산업, 바이오헬스 산업과 같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후방 기업들, 연구소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들의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일자리 창출로 고용여건이 좋아지고, 청년만원주택과 같은 정주여건 개선 방안이 함께 마련된다면, 광주는 활력이 넘치는 청년들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경제가 죽어가고, 지역의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지역소멸을 걱정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광주지역 정치인들은 무엇을 했는가”라고 반문하며, “미래 신성장동력을 육성해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을 모야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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