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여성 4대 안심 공약 발표
출산·양육기간 국민연금 인정 아이당 2년으로 확대 추진
작성 : 2024년 01월 22일(월) 16:53 가+가-
김성진 광주광산구(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여덟 번째 공약으로 ‘여성 4대 안심공약’을 발표하였다.
김 예비후보는 “여성이 행복한 나라는 국가경쟁력도 강한 나라가 된다”며 “여성의 미래가 보장되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첫 번째로 안심공약으로 “현재 자녀가 2명인 경우부터 인정한 12개월 내지 18개월의 국민연금 인정 산입기간을 아이당 2년으로 연장하는 것을 추진하여 국민연금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출산에 대한 가입기간을 출산·양육에 대한 가입기간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아동 양육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안심공약으로 “돌봄이 필요한 근로자들에게 일·가정 양립형 시간탄력제 일자리를 확대하여 경력단절을 막고, 선택의 폭을 넓히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성폭력과 가정폭력, 교제폭력 등 다양한 폭력으로부터 피해자들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광산에 스토킹 피해자의 긴급주거지 등 폭력피해자를 위한 보호시설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광산에 여성안심로드를 조성 하겠다”고 제시했다. “여성안심로드는 CCTV, 안심벨, 가로등 밝기, 경찰 순찰 확대 등 여성들에 대한 범죄를 낮출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범죄예방은 비단 여성뿐만이 아니라 시민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나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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