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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교 화장실·교무실 개선… 10명 중 8명 만족
광주교육청, 학교 주요 시설 개선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작성 : 2023년 12월 14일(목) 17:34 가+가-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한 학교 화장실·교무실 등 시설개선사업에 대해 10명 중 8명이 만족감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주요 시설 개선 사업에 대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맘 편한 화장실’의 경우 중·고등학생 142명 중 133명(81%)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만족감을 보인 학생들은 “디자인이 예쁘고, 마음편하게 이용 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학교 화장실의 경우 지난해 8월에 진행한 조사에서는 25%의 학생이 만족한다고 답변했지만 학생 의견을 반영한 개선 사업 이후 만족감 의견이 81%로 대폭 상승했다.
교직원 3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무실 현대화 사업은 98%(305명)가 “업무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공간으로 바뀌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밖에도 교직원 쉼공간(다온뜨락) 조성 사업은 만족도 84%이며 이 중 46%가 주 3회 이상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행정실 선진화 사업은 96%가 만족에 답했으며 95%가 업무생산성 향상된 것 같다고 응답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시설의 경우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이 이뤄져 만족감이 높게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20일 오후 7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1층 대강당에서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슬기로운 방학생활’을 주제로 제6차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EBSi 논술·구술·면접·학생부종합전형 강사로 활동했던 서울 오산고등학교 박정준 교사가 대학이 찾는 인재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온라인 사전 신청,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정옥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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