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13일 국제교육포럼… 日 하루오 교수 등 강연
3일 오후 2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작성 : 2023년 12월 07일(목) 17:47 가+가-

광주시교육청이 국제포럼을 통해 지역의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한다.
시교육청은 13일 오후 2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문화정보원에서 해외 석학과 국내·외 교육전문가 등이 참석해 ‘2023광주국제교육포럼’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이 지향하는 미래교육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해외 교육 동향과 사례를 공유한다.
또 국내·외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교육환경과 교수·학습의 변화를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광주교육의 비전을 도출할 계획이다.
포럼은 이정선 교육감이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The New Direction of Future Education)을 주제로 기조 강연하며 ‘해외교육동향 및 사례발표’ ‘패널토론(교육정책 토크콘서트)’ ‘주제강연’ ‘패널토론(AI 시대의 광주교육비전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해외교육동향 및 사례발표에는 일본 교육 미디어학회장을 역임한 간사이 대학의 하루오 구로카미(Haruo Kurokami)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구로카미 교수는 인공지능·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일본 교육의 변화를 소개한다.
또 미주한인교육학자이자 가상현실(VR) 기술 활용 학습 설계 전문가인 에모리 대학의 최익선 교수가 ‘공교육 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책무’에 대한 발표한다.
미국 교육공학회 회장 조이 무어(Joi Moore)의 ‘미국 교육의 최근 변화와 위기에 대한 강연’도 상영된다.
패널토론에는 한국교육학회장 고려대학교 신현석 교수,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장 김경백 교수가 각각 좌장으로 토론과 발표를 이끌어 간다.
이 밖에도 에듀테크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이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등을 역임한 곽덕훈 박사가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적 활용’에 대해 강연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국제교육포럼은 국내·외 교육전문가들이 국제적 학술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정옥균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