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전남 학교급식비 지원 400원 인상·1204억원… 분담률 5대 5
작성 : 2023년 12월 06일(수) 17:24 가+가-
전남지역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비 단가가 400원 인상된 총 1204억원으로 확정됐다.
전남도교육청은 전남도와 2024년 학교급식 식품비 예산 분담률을 5대 5로 결정했으며 단가는 400원 인상해 총 1204억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식품비는 도교육청이 602억원(지역농산물 구입비 164억원 포함), 지자체가 602억원(도 241억원· 각 시군 361억원)을 지원한다.
올해보다 135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며 지역내 유·초·중·고·특·대안학교 1307개교, 19만4913명의 점심 급식에 필요한 식품비로 사용된다.
식품비 단가 인상으로 학생 1인당 식품비(학생 수 500명 기준)는 4111원으로 책정돼 지역의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재정이 감축되는 상황에서 학교무상급식 식품비 예산안 편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대기자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