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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 코리안더비서 동반 침묵… 평점 6점대
작성 : 2023년 11월 12일(일) 17:26 가+가-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성사된 코리안 더비에서 나란히 침묵했다.
울버햄튼과 토트넘은 11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2023~2024 EPL 1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토트넘이 먼저 선제골을 넣었지만 울버햄튼이 후반 추가시간 내리 2골을 터뜨리며 2-1 역전승을 거뒀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과 황희찬은 두 팀을 대표하는 간판 자원답게 나란히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과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각각 8골(1도움), 6골(2도움)을 터뜨리며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이날은 둘 다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약속이라도 한 듯 슈팅만 1개씩 기록했다.
손흥민은 동료들을 지원하는 패스에 집중했다.
황희찬은 0-1로 뒤진 후반 9분 골키퍼와 맞서는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오른발 슛이 골문을 벗어났다.
유럽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3점을 부여했다. 선발 출전한 11명 중 손흥민보다 평점이 낮은 선수는 데얀 쿨루셉스키(5.8점)뿐이다.
황희찬에게는 손흥민보다 약간 높은 6.6점을 줬다.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6.6점, 황희찬에게 6.1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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