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미트윌란 조규성, PK 결승골… 이한범 어시스트
작성 : 2023년 11월 06일(월) 17:16 가+가-
축구 국가대표 골잡이 조규성이 페널티킥으로 소속팀인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승리를 이끌었다.
미트윌란은 6일(한국시간) 덴마크 흐비도브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14라운드 흐비도브레와의 원정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조규성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28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리그 6호골(2도움)로, 지난 9월 말 오덴세와의 경기 이후 약 5주 만에 골 맛을 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1골을 포함하면 공식전 7골(2도움)이다.
최근 8경기 연속 무패(5승3무)를 달린 미트윌란은 승점 27점을 기록, 12개 팀 중 3위를 지켰다. 선두인 코펜하겐(승점 32)과는 승점 5점 차이다.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는 수비수 이한범은 후반 43분 교체로 투입돼 도움을 올렸다.
팀이 3-1로 앞선 후반 45분 올라 브린힐드센의 득점을 도왔다.
한편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 매체 풋몹은 조규성에게 평점 8.0점을 부여했다.
또 다른 매체 소파스코어는 조규성에게 7.2점을, 이한범에는 7.4점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