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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국제포럼 서구 평생학습 ‘세큰대’ 극찬
김이강 서구청장 우수사례 등 직접 발표
평생학습 패러다임 전환에 참석자들 큰 관심
작성 : 2023년 10월 29일(일) 17:36 가+가-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선보인 평생학습의 혁신모델 ‘세큰대(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가 유네스코 국제포럼에서 주목을 받았다. 서구가 지역 전체를 대학 캠퍼스 삼아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마을 곳곳에 ‘근거리 배움터’를 조성해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유네스코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디디엘 주르당 유네스코 글로벌 보건교육 의장은 “‘세큰대’라는 참신아이디어는 물론 18개 동에서 BI중심의 지역 특화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매우 인상깊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유네스코 평생학습 국제기구(UIL),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KALLC)와 공동주최로 27일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열린 ‘평생학습도시 국제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국제포럼은 ‘건강한 도시, 기후위기 시대 지구적 생각과 학습도시의 실천방향-어떻게 살 거예요·’를 주제로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됐으며, 유네스코 평생학습 국제기구(UIL) 공식유튜브를 통해 국내외 회원도시에 생중계됐다.
또 이 자리에는 라울 발데스 코테라 UIL 부소장과 디디엘 주르당 유네스코 글로벌 보건교육의장 등 독일, 프랑스, 콜롬비아, 케냐 평생학습도시 관계자를 비롯해 광주 서구, 서울 은평구, 광명시, 안성시, 공주시, 부안군, 정읍시 등 국내 평생학습 대표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도시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했다.
김 청장은 이번 국제포럼에서 서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세큰대 서구’를 우수사례로 소개하며, “서구가 평생학습의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강조했다.
/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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