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농어촌 학생 책 읽기’ 도서 인프라 구축 추진
작성 : 2023년 10월 26일(목) 17:35 가+가-
전남도교육청이 농어촌지역 학생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농어촌 학생들의 ‘일상 속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인문 동아리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교통이 취약한 농어촌지역 학생들이 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대여 서비스를 구축한다.
또 각 학교에서 책으로 여는 아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을 개방하고 교실 학급문고도 운영하다.
독서인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나도 작가 프로젝트’ ‘독서인문교육 주간’ ‘독서·토론·글쓰기 수업’ ‘교과 통합 독서인문 프로젝트 수업’ ‘인문학 교실’ 등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성교육의 기본은 독서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며 “교통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이 책을 읽는 것에 차별을 받지 않도록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정헌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