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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3R 공동1위 도약
작성 : 2023년 10월 15일(일) 17:19 가+가-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우승상금 151만2000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김주형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PC 서머린(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 보기 2개를 쳐 9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를 친 김주형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주형은 대회 마지막 날 대회 2연패이자 통산 세 번째 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김주형은 “모든 것이 잘 된 라운드였다. 티에서 그린까지 정말 잘 조화된 경기를 했다. 내 자신에게 많은 것을 보여준 하루였다. 모든 상황에서 당연히 마무리를 잘해야 하는데, 오늘은 그게 잘 됐다. 퍼트가 많이 도와줬다. 서두르지 않으려고 했고, 억지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지도 않으며 침착 하려고 노력했다. 정말 멋진 하루였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PGA 투어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는 것이 사실상 이번이 처음인데 정말 멋진 경험인 것 같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애덤 해드윈(캐나다)과 랜토 그리핀(미국)은 김주형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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