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동네마다 ‘생활SOC 시설 개관’ 이어진다
복합화 사업 결실, 삶의 질 향상·행복 쑥쑥
작성 : 2023년 10월 03일(화) 17:47 가+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에서 각종 생활SOC 복합화 시설이 잇따라 문을 열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민선 7기에 시작한 생활SOC 구축 사업의 결과물이 민선 8기 1~2년차에 집중적으로 완성되면서 주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과 행복감도 쑥쑥 자라고 있다.
‘문화 사랑방’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센터= 27일 남구에 따르면 효천문화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9월 1일 문을 연 뒤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센터 2~4층에 위치한 관내 4번째 구립도서관인 효천어울림도서관은 개관을 기념해 책과 함께 소풍을 떠나는 북크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부모들로 문턱이 닳고 있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양일간 1,400명 가량이 찾고 있으며, 평일에도 주민 200여명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각종 자격증과 수험 공부를 위해 찾는 이들도 있어 효천지구 주민들의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한 상태이다.
연말 ‘공동육아·일자리’ 거점 개관= 노대동에 짓고 있는 가족사랑나눔센터 및 지역자활센터는 올해 연말 개관할 예정이다. 공동육아를 비롯해 돌봄, 일자리 창출의 거점 공간이다.
남구는 사업비 94억원 가량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가족사랑나눔센터 및 지역자활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전성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