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치매정책 보건복지부 우수상 등 3관왕
‘파랑새메신저’, 치매인식개선 영상 제작, 치매예방관리 민관협력 높은 평가
작성 : 2023년 09월 25일(월) 17:50 가+가-
광주광역시 서구(서구청장 김이강)의 다양한 치매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치매인식개선사업 공모전’ 2개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광주광역시치매센터가 주최한‘민관협력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추진된 보건복지부 공모전에서 서구는 ▲전국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단체 부문 ▲전국민 치매극복 희망 영상 부문 모두 우수상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서구는 ▲치매전문자원봉사단 ‘파랑새 메신저’를 통해 치매환자에게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돌봄활동을 제공, 치매 관련 봉사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점과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직접 연출하고 출연, 치매예방수칙 3.3.3을 콩트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제작해 치매예방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유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치매전문자원봉사단 ‘파랑새 메신저’를 통해 치매어르신 가정에 주 1~2회 ‘가족쉼표돌봄’, ‘말벗’으로서 치매환자 보호 및 인지재활 활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파트너 활동 자조모임을 통해 봉사활동 내용과 사례를 공유하며 봉사단 상호협력성을 강화해 가고 있다. 또한 지난 2021년부터 4회의 양성교육과 연 2~3회의 보수교육으로 전문성을 확보했고 동일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만나며 3년 동안 정기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