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100m 예선 전체 2위로 결승행… 판잔러 3위
작성 : 2023년 09월 24일(일) 17:29 가+가-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 예선을 전체 2위로 통과했다.
황선우는 24일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6조에서 48초54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6조 1위, 예선 전체 44명 중 2위에 오른 황선우는 예선 전체 상위 8명이 나서는 결승행 티켓을 가볍게 따냈다.
4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중국의 왕하오위(18)가 48초13을 기록해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황선우 바로 옆 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친 라이벌 판잔러(19·중국)는 48초66으로 황선우의 뒤를 이었다. 판잔러는 전체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