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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동구’ 4년 결실… 주민 독서문화 향유 기여
1,066명 응답 설문조사, 구민 도서 지원·독서 공모전 등 선호
작성 : 2023년 08월 13일(일) 17:21 가+가-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4년간 일상 속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책 읽는 동구’ 사업이 83.3%의 지지율을 얻으며 주민 인지도와 만족도 모두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주민 인지도 ▲사업 만족도 ▲기타 의견수렴 ▲구민 독서실태 일반현황 등 4가지 분야에 걸쳐 ‘책 읽는 동구 사업 주민 인지도 및 만족도 설문조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했다.
총 1,066명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동구가 지난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책 읽는 동구’ 사업에 대해 78%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민의 독서 활동과 정서적 함양에 도움이 되며 지속적으로 필요한 정책이라는 항목에서 83.3%가 ‘그렇다’고 답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주민들이 참여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은▲구민 도서 지원(33.7%) ▲책방 문화프로그램(8.4%) ▲올해의 책 독서 공모전(8.1%) ▲찾아가는 독서 교실(5.3%) ▲책 소풍(1.6%) 순이었으며,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역시 응답자 가운데 74%가 만족(매우 만족 43.7%·만족 30.3%), 보통은 24.6%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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