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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김민재, 세리에A 올해의 팀 후보에 선정
작성 : 2023년 05월 16일(화) 17:43 가+가-
33년 만에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에 기여한 수비수 김민재(나폴리)가 2022~2023시즌 세리에A 올해의 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세리에A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 올해의 팀 후보 45명을 선정하며 김민재를 포함했다. 포지션별로 후보를 정했고, 팬 투표 50%, 미디어 관련자 투표 50%로 최종 베스트11을 정한다.
김민재는 수비수 부문 후보에 올라 크리스 스몰링(AS로마), 글레이송 브레메르(유벤투스) 등과 경쟁한다.
지난해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떠나 세리에A에 진출한 김민재는 나폴리의 33년만의 리그 우승에 일조하며 한 시즌 만에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2골 2도움을 곁들였다.
지난해 9월에는 이달의 선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이 높다는 이탈리아 현지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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