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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장인들, 서울 나들이
5월 인사동, 국회서 동구명장명인장인협회 회원 전시회
작성 : 2023년 05월 11일(목) 17:45 가+가-
광주를 중심으로 활기찬 작품활동을 펼쳐온 광주 동구명장명인장인협회(회장 전병원 명장)가 오는 5월 17일부터 서울 인사동 G&J인사아트갤러리에서 회원 전시회를 갖는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란 주제로 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양복, 공예, 미용, 미디어아트 등 22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광주 동구명장명인장인협회 회원들이 10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개성이 넘치는 소재 등 각자의 주제와 조형성을 살린 광주 장인 29인의 삶이 녹아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돼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전시회를 기획한 광주 동구명장명인장인협회 전병원 회장은 “서로 다른 환경과 장르를 가진 장인들이 만나 작품이라는 매개로 협회를 만들어 협업하고 소통하며 이 같은 값진 성과물을 합작해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장인정신의 혼을 담아 그 가치를 지켜나가는 일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묻혀있는 우리 문화를 적극 발굴해 세계문화와 접목시켜 그 특징을 제대로 부각시키는 일이 문화행정의 주요 과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번 서울 전시회는 행정과 장인의 만남이 빚어낸 아름다운 결과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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