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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예술·힐링…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通했다
동구 관광 3대 축 중점 추진·테마별 관광코스로 만족도 UP
작성 : 2023년 05월 08일(월) 17:18 가+가-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에 나서면서 각종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구도심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원과 ‘동구 관광 3대 축’을 중심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도심 야간관광도시로 각인시킨다는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지난 한 해 전담여행사 관광 상품을 통해 동구를 방문한 타 시·도 유료 관광객들이 전년 대비(1,714명) 대비 132% 늘어난 4천여 명이 동구를 방문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문화 역량을 밑거름 삼아 남도 관광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추진 중인 6대 분야별 48개 역점사업 중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조성이다. 이를 위해 동구 곳곳에 산재한 유·무형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 ▲무등산국립공원권 ▲지산유원지권 등 ‘동구 관광 3대 축’ 연계해 관련 기관·단체와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국내관광 트렌드인 ‘모멘트((M.O.M.E.N.T-다양한 테마여행을 통해 현재의 행복을 만끽한다)’에 앞서 동구는 이미 ‘매력 만점 체류형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동구 첫 방문자 또는 재방문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들르는 곳이 바로 ‘여행자의 ZIP(집)’이다. 동명동에 위치한 여행자의 ZIP은 관광안내센터이자 복합전시공간 역할을 한다. 이곳에서는 체험형 관광 패키지 ‘감성관광’을 통해 동구 여행 유형검사(ZPTI)를 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ZPTI 키트를 받으면 미션에 따라 동명동 골목투어, 빵지순례 등 다양한 동구 관광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로 사전 예약·현장 신청하면 된다.
/김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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