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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22일 강등권 레스터 상대로 2경기 연속골 노린다
작성 : 2023년 04월 20일(목) 17:27 가+가-
올 시즌 3번째 골맛을 본 황희찬(울버햄튼)이 이번 주말 2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튼은 오는 2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레스터 킹 파워 경기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레스터시티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승점 34점으로 리그 13위인 울버햄튼은 리그 19위로 강등권인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황희찬은 직전 경기였던 지난 15일 브렌트포드전에서 골맛을 봤다. 1-0으로 앞선 후반 24분 마티아스 누녜스의 공격 때 문전으로 쇄도하던 황희찬은 수비 맞고 튄 공을 침착하게 골문 안으로 차 넣었다.
이로써 황희찬은 지난달 12일 뉴캐슬전 후 1개월여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황희찬은 뉴캐슬전 당시 교체로 출전해 1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2골, FA컵에서 1골을 넣어 올 시즌 3골을 기록 중이다.
상대 레스터시티는 부진에 빠져있다. 7승4무20패로 19위까지 떨어져 강등 가능성이 있다. 2015~2016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레스터시티는 이제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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