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강화·AI교육 추진’… 광주시교육청 추경 748억원 편성
작성 : 2023년 04월 17일(월) 17:38 가+가-
광주시교육청이 유아교육 강화와 돌봄확대, 광주형 인공지능(AI) 미래 교육 추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도 추경예산을 748억원으로 편성했다.
시교육청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748억원으로 편성돼 본예산 3조575억원에 더해 3조1323억원 규모의 예산을 광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추경 예산안은 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추경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302억원과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13억원, 자체수입인 학교회계전출금반납금 68억원, 순세계잉여금 341억원 등이다.
추경예산은 유아교육 지원과 방과후 돌봄이 확대됨에 따라 96억원이 편성됐다.
시교육청은 학부모부담 교육비 경감을 위해 사립유치원에 오는 9월부터 만 5세아 1인당 월 10만원씩 4개월동안 총 24억원을 지원한다. 냉난방비는 한시적으로 20만원씩 3개월 동안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의 모든 공립유치원에는 디지털 놀이환경 인프라인 ‘인공지능(AI) 체험실’과 ‘미래형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8억원이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