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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골 미룬 손흥민… 다음 상대는 日 최고 유망주
손흥민, 에버튼 원정서 득점 없이 후반 교체
작성 : 2023년 04월 04일(화) 17:30 가+가-
손흥민(토트넘)이 에버튼전에서 침묵하면서 또 다시 100호골 달성에 실패했다. 다음에는 일본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미토마 가오루가 버티는 브라이튼을 상대로 100호골을 도전하게 된다.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EPL 통산 100번째 골에 한 골이 부족한 손흥민은 데얀 쿨루셉스키, 케인과 삼각 편대를 구성하며 에버튼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후반 37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됐다. 손흥민 대신 들어간 모우라는 후반 43분 공을 뺏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발을 밟으며 퇴장을 당했고 이후 토트넘은 동점골을 허용했다.
손흥민은 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3점을 받았다. 이는 퇴장 당한 모우라(5.1점)와 교체 투입된 산체스(5.9점), 올리버 스킵(6.2점)에 이어 팀 내 네 번째로 낮은 평점이다.
에버튼전에서 개인 기록과 팀 성적 모두 아쉬운 결과를 낸 손흥민은 다음 경기에서 활약이 절실하다.
다음 경기는 오는 8일 오후 11시 열리는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언전이다. 브라이튼에는 일본 최고 공격수로 평가 받는 미토마 가오루가 버티고 있다.
미토마는 지난 1일 영국 팔머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브렌트포드전에서 감각적인 로빙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리그 7호골을 넣었다. 이로써 미토마는 오카자카 신지, 가가와 신지(이상 6골)를 제치고 일본인 EPL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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