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영·김규민 21점 합작… KAL, 현대캐피탈과 승점 4점 차
작성 : 2023년 03월 01일(수) 17:45 가+가-
프로배구 남자부 1위 대한항공이 갈 길 바쁜 한국전력을 꺾었다. 대한항공은 2위 현대캐피탈과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렸다.
대한항공은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전 원정 경기에서 3-1(25-20 25-18 23-25 25-18)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23승9패 승점 68점으로 2위 현대캐피탈(승점 64점)과 승점 차를 1점에서 4점으로 늘렸다.
2연승이 끊긴 한국전력은 15승17패(승점 47점)를 기록해 승점을 쌓지 못했다. 한국전력은 3위 우리카드와 승점 차 없는 4위에 머물렀다.
대한항공 링컨은 후위 공격 8개와 서브 득점 5개 포함 24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정지석은 가로막기 5개 포함 15점을 따냈다. 미들블로커 조재영과 김규민이 맹활약했다. 조재영은 가로막기 3개 포함 11점, 김규민은 가로막기 2개 포함 10점을 올렸다.
한국전력 타이스는 서브 득점 4개 포함 19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