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탁구 최강자 가려졌다...남자 조승민-여자 주천희
조승민, 남자 단식 16승5패로 1위 등극
주천희, 여자 단식 24승6패로 압도적 1위
리그 1위는 남자 삼성생명, 여자 포스코
작성 : 2023년 02월 23일(목) 17:27 가+가-
지난해 12월2일 개막한 프로탁구 남녀 코리아리그 정규리그가 22일 종료되면서 한국 탁구 최강자가 가려졌다.
8개팀이 참가한 남자부는 56경기, 5개팀이 참가한 여자부는 40경기를 소화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조승민(삼성생명)이 16승5패로 1위에 올랐다. 임종훈(KGC인삼공사)이 13승4패로 2위, 장우진(국군체육부대)이 13승5패로 3위다.
여자 단식에서는 주천희(삼성생명)가 24승6패로 1위를 차지했다. 양하은(포스코인터내셔널)이 17승5패로 2위, 전지희(미래에셋증권)가 14승6패로 3위다.
남자 복식에서는 이상수-조대성 조(삼성생명)가 10승 무패로 1위에 올랐다. 길민석-서중원 조(한국거래소)가 5승3패로 2위, 박정우-장한재 조(한국수자원공사)가 4승3패로 3위다.
여자 복식에서는 위예지-이채연 조(삼성생명)가 8승6패로 1위를 차지했다. 김예린-유한나 조(포스코인터내셔널)가 6승3패로 2위, 김나영-유한나 조(포스코인터내셔널)가 5승무패로 3위다.
정규 리그를 마친 프로탁구는 23~24일 남자 코리아리그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에 들어간다.
상위팀이 1승을 미리 확보한 상황에서 3전2선승제가 적용되는 탓에 남자부 리그 3위 한국거래소가 23일 1차전에서 4위 미래에셋증권에 이기면 24일 2차전 없이 플레이오프로 진출한다.
국제대회를 치른 뒤 다음달 22~23일 남녀부 플레이오프, 24~25일 남녀부 챔피언 결정전이 각각 열린다.
남자부 플레이오프에는 리그 2위 국군체육부대가, 챔피언 결정전에는 1위 삼성생명이 선착해 있다.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는 리그 2위 삼성생명과 3위 미래에셋증권이 맞붙는다. 1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