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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계체전 금 17개·은 8개·동 6개… 조다은 4관왕
작성 : 2023년 02월 20일(월) 17:25 가+가-
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남 선수단이 금메달 17개·은메달 8개·동메달 6개를 수확하며 순항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는 전국동계체전 지난 19일 경기에서 전남은 금 3개, 동 3개를 추가해 시범종목 포함 총 금메달 17개, 은메달 8개, 동메달 6개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회 3일째 경기에서 조다은(화순제일중)은 크로스컨트리 여자16세 이하부 클래식 5㎞에서 18분05초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프리 7.5㎞(26분50초3)와 복합(44분56총2), 단체전 15㎞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4관왕에 올랐다.
조다은은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지난 대회에 이어 연속 5관왕을 바라보고 있다.
강다현(여수삼일중)은 스키 알파인 여자16세 이하부 회전 결승에서 은메달(1분36초42)을 시작으로 대회전에서 동메달(1분39초61), 복합에서도 은메달(73초50)을 수확했다.
이 밖에도 나경준(나주다시초등학교)이 클래식3㎞와 복합, 8㎞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 소지희(나주다시초)가 클래식 3㎞, 6㎞ 계주에서 2관왕, 장원지(화순초)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등부에서 전다경(화순제일중)이 은메달 2개, 안미랑(화순제일중)이 은메달 1개를 가져왔다.
시범종목으로 열린 산악 아이스클라이밍에서도 금빛 소식이 전해졌다.
이영건과 정운화(전남향군산악회)는 아이스클라이밍 남녀 일반부 리드 부문에 출전해 각각 1만2300점, 1만26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영건은 스피드 부문 결승에서 12초6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정헌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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