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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마감… 호날두 나가고 페르난데스 ‘최고액’
작성 : 2023년 02월 01일(수) 17:16 가+가-
유럽축구 이적시장이 지난달로 마감됐다. 가는 곳마다 화제를 불러모았던 호날두가 일찌감치 유럽 구장에서 떠난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날 역대 최고액으로 아르헨티나 축구 신성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
국내 선수들도 일부 유럽 구단의 러브콜을 받아 새 둥지를 틀었다.
1일 영국 BBC 등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엔조 페르난데스(22·벤피카)를 영입했다.
첼시는 영국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겨울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벤피카와 극적으로 합의를 이뤘다.
첼시 구단의 공식 발표가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는 총액 1억2100만 유로(약 1618억원)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무려 8년6개월이다.
이는 EPL 역대 최고 이적료로, 종전 잭 그릴리쉬가 2021년 아스톤빌라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때 발생한 1억 파운드(약 1516억원)를 넘어섰다.
전 세계로 따지면 2019년 앙투안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스페인)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1억7000만 파운드)와 함께 역대 6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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