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골프계 영향력 18위…1위 미컬슨·2위 우즈” ESPN
작성 : 2023년 01월 01일(일) 17:33 가+가-
‘라이징 스타’ 김주형(20)이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선정한 세계 골프 영향력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ESPN은 1일(한국시간) 지난 1년간 프로 골프에서 가장 큰 뉴스를 만들어낸 25명의 명단을 선정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 명단에 포함된 김주형은 18위를 마크했다.
매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은 캐머런 영(미국)이 받았지만 김주형에게도 2022년은 가장 기분 좋은 한 해였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김주형이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과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소개하며 “1996년 우즈 이후 21세가 되기 전에 2승을 거둔 선수가 됐다”고 짚었다. 쇼맨십으로 많은 팬들까지 사로잡았다고 보탰다.
지난해 가장 영향력이 있던 인물로는 LIV 골프로 이적한 필 미컬슨(미국)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