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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U14 초대 챔피언 조세혁, 고향 전북서 ‘환대’
작성 : 2022년 08월 11일(목) 17:21 가+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에서 U14 남자 단식 초대 챔피언에 오른 조세혁이 고향 전북에 돌아와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
11일 전북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윔블던 테니스 대회 우승을 통해 전북 체육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 조세혁의 성과를 축하, 격려했다.
이날 정 회장은 도 체육회 월드스타육성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조세혁 선수를 만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장학금 5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조세혁(남원거점스포츠클럽)은 지난 7월 영국 윔블던 대회 14세부 남자 단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후 연이어 열린 프랑스와 독일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실력을 세계에 알렸다.
조세혁은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있어 행복하고 기쁘다”며 “이제 시작인만큼 더욱 최선을 다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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