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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 코로나 피해업체 금융지원 10억 특별출연
전남신보 출연 120억원 특별보증 지원
업체당 최대 7000만원…대출금리 감면
작성 : 2022년 03월 10일(목) 17:01 가+가-
광주은행은 10일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2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광주은행 또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추천한 전남지역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5년 이내로, 광주은행은 대출금리를 최대 0.5%포인트 감면지원할 계획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총 47억원을 특별출연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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