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우리가 소망하는 것
국중균 광주서부소방서 현장지휘팀장
작성 : 2022년 01월 03일(월) 16:43 가+가-

2022년 검은 호랑이 해, 임인년 새해가 밝아 우리 곁에 찾아 왔다.
액운을 쫓아낸다는 검은 호랑의 기상을 받아서 올해는 코로나19 오미크론 전염병으로 부터 슬픔과 고통 속에서 벗으나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이며 우리를 있게 한 대한민국 방방곡곡 국민 모두가 행복과 건강이 넘치길 소원해 본다.
지난해는 많은 일들로 숨 가빴던 한 해가 지나고 유시유종(有始有終)이라고 처음이 있으면 끝이 있다고 하지만,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우리들은 바둥바둥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모습인 것 같다.
지난해 계획했던 일들이 잘되지 않고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새해가 밝았고 또한 각자 소원하는 일들이 있을 것이다.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거리두기로 근심과 걱정이 머물지만 그래도 새해는 소망과 희망이 자리 잡고 있는 한 올해는 정상적인 생활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한 해로 맞이하고 싶고 꼭 이렇게 될 것을 확신하며 믿는다.
아무리 힘든 세상이 우리 앞에 놓인다고 해도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릴 것이다. 추운 한 겨울에도 잘 견디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인동초처럼 우리는 희망이 있는 한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지난날의 평범한 일상처럼 돌아갈 것이다.
절망이 없는 희망이 가득하길 빌며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원한다.
날씨만큼 모두의 마음도 움츠려드는 시기지만 겨울이 지나면 어김없이 봄이 오듯이 지난해 어려웠던 일, 안 좋은 일 모두 잊고 새해에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한다.
새해 마음속에 소원한 일들이 다 이루어지고 또한 세계적으로 어려운 전염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각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소원성취 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새해는 나부터 사랑해야 주변도 사랑할 줄 아는 법을 알면서 생활했으면 한다.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존재,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과거의 쓰라린 상처는 모두 잊고 아직 오지 않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며 기쁜 마음으로 현재를 살 때 희망의 보석처럼 삶이 빛날 것이다.
2022년 임인년은 코로나19의 종식의 해로 삼아, 우리 모두가 예전과 같이 마스크 없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면서 살아왔다.
이런 일상을 위해 올해는 더욱더 방역수칙을 잘 지켜 조기에 종료하여 모두가 어디든 가고 싶은 곳,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