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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일·생활 균형 최고’…광주고용청 최우수상
작성 : 2021년 10월 17일(일) 16:57 가+가-
광주은행은 광주지방고용청이 주관한 ‘광주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공모전에서 광주은행은 ‘패밀리데이’와 ‘PC-오프’ 제도를 도입해 정시 출퇴근과 업무 효율화를 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19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회식문화를 조성하고 체중감량이나 금연성공 시 축하금을 주는 건강증진제도를 시행하는 등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인 점도 인정됐다.
광주은행은 시상금을 영양사와 조리장 등 본점 구내식당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다독다독 소통광장’, ‘CEO 영업보고’ 등 직원들과 수평적 소통창구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 30대 MZ세대 직원들을 이해하고 기성세대와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 세대 간 활발한 의견 공유와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송종욱 은행장은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는 것은 내부 직원들의 워라밸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이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 성장과 근로 복지를 견인하는 핵심적인 가치”라며 “일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고민하며 개선사항을 찾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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