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게이트볼협회 선수 선발전 ‘성료’
전라남도체육대회 전시 종목 게이트볼 첫 출전 선수 선발
우승 매화클럽 준우승 우보클럽 최우수 선수 등 8명 선정
작성 : 2021년 07월 04일(일) 16:40 가+가-

시상을 마치고 우승(매화클럽)팀과 준우승(우보클럽)팀이 사이좋게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시 게이트볼협회(회장 이홍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3일간) 제60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전시 종목으로 채택된 경기에 출전할 대표선수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회식 등 전체 집결을 생략한 체 선수들의 안전과 철저한 방역지침을 지키기 위해 출전 인원을 분산, 1일 30명 이내로 집결하여 3일간 경기를 치르고 열 체크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를 치렀다.
이번 선발대회에서는 광양시 17개 클럽 중 12개 클럽이 참가 해 예선전부터 치열한 격돌이 이어졌다.
경기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는 매화클럽(황정옥 주장, 이광식, 한영희, 성임덕, 변운엽, 조면자, 허진온 선수)이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고, 전통을 자랑하는 우보클럽(박상율 주장, 강성미, 이진복, 양의순, 남현심, 황순화 선수)이 접전 끝에 (9대8) 1점 차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이날 선수 선발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그동안 코로나19 등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1년 이상 동호인들을 만나지 못한 회포를 풀고 정을 나누는 친목의 장이 되었다.
한편 선발된 대표선수는 남자 5명, 여자 3명으로 총 8명은 광양시 게이트볼협회의 계획에 따라 오는 9월에 영광군에서 열릴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22개 시·군과 겨루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에 임하게 된다.
/예정열 동부권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