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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만원의행복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작성 : 2021년 06월 23일(수) 16:46 가+가-
전남지방우정청과 한국전력광주전남본부, 광주시, 한국노총광주본부는 23일 광주시청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우체국 공익보험 무료가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체국 공익보험인‘만원의 행복보험’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광주시민 6000명이 각종 재해사고를 당했을 때 보험금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만15~65세로「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1년 또는 3년) 중 재해로 사망시 2천만원의 유족위로금, 재해입원·수술비 정액을 보장하며 만기 시 계약자부담 보험료(1만원 또는 3만원)를 다시 계약자에게 환급해 주는 착한보험이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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