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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성추행 피해 女부사관 사망 관련 100명 조사 중”
작성 : 2021년 06월 15일(화) 17:25 가+가-
국방부가 성추행 피해 여군 부사관 사망과 관련해 100여명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21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사팀을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공군본부, 20전투비행단, 15전투비행단에 동시에 투입해 지휘부를 비롯한 100여명을 감찰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내용은 보고·지휘감독 체계 적정성, 양성평등업무계선 업무수행 적정성, 피해자 분리보호조치 적정성,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행위 경위 등이다.
국방부는 피해자 2차 가해 관련 15전투비행단 부대원 7명, 군검찰 부실수사 의혹 20전투비행단 군검찰 관련자 3명을 소환조사했다.
국방부는 또 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 공군본부 군사경찰단, 국방통합데이터센터 등을 압수수색해 수사 관계자 사무실과 업무용 컴퓨터 저장자료, 군 웹메일, 통신사실확인자료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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