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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 지역민과 화합 위한 재능기부
작성 : 2021년 05월 26일(수) 16:46 가+가-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24일과 25일 지역민들의 노후된 우편함을 교체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는 군의 지원을 받아 귀농귀촌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재능기부는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을 서로가 하나의 공동체로 이어주는 중요한 활동으로 수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삼기면 원등1구~ 3구, 학동마을, 덕동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재능기부 활동에는 10여명의 협의회 회원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마을을 돌아다니며 120가구의 우편함을 교체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기 위해 주민과의 식사 대신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으로 주민들과 정을 나눴다.
/홍경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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