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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순천’, 서면 新주거타운 ‘포문’
작성 : 2020년 08월 25일(화) 16:44 가+가-
한화건설이 내달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에 분양하는 ‘포레나 순천’은 서면 일대 신(新) 주거타운의 핵심 입지이자 순천 내에 첫 번째로 들어서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613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46세대 ▲84㎡B 265세대 ▲101㎡ 67세대 ▲119㎡ 35세대로 구성된다.
포레나 순천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내달 1일 1순위, 2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한화건설은 지난 21일부터 분양 홈페이지 내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운영 중이다.
한화건설은 포레나 순천을 지역 랜드마크로 완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외관만 봐도 포레나 브랜드임을 알 수 있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되며,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포레나 특화상품 중 하나인 창의적인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도 도입된다. 휘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어린이집과 시니어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게 된다.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약 58만2921만㎡ 규모, 총 43개 기업체가 입주(2019년 12월 기준)한 순천일반산업단지가 있어 출퇴근 여건이 우수하다. 현재 순천일반산업단지는 재생사업이 한창이며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단지 인근에 22만여㎡ 규모의 삼산공원 조성사업 등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조경 특화 설계도 적용한다. 한화건설은 주변의 자연환경을 연계해 포레나 순천을 녹음이 풍부한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는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해 광역 이동이 쉬우며, 인근에 약 1조 7000억원 사업비 규모의 경전선(광주 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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