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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중학교, 일상화된 코로나19 학교방역
작성 : 2020년 08월 06일(목) 16:57 가+가-
영암중학교(교장 정미화)는 2월부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자체 학교 방역을 현재까지 실시하고 있다.
초기 방역은 방역장비를 어께에 메거나, 등에 지고 또는 들고 다니면서 방역하는 장비였으나 장비의 무게로 이동 등의 불편함과 매일 누가 방역하는가에 교직원간의 갈등이 빈번하여 일상화 되어가는 학교방역 이대로가 좋은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는 3월 개학시 부터 행정실장 주관으로 본관동(3층) 각 층에 콤프레셔를 이용한 에어라인을 직접 조립 연결하였으며, 복도에는 방역소독함(11개소)을 제작 설치하여 다수의 교직원 누구나가 동시에 손쉽게 방역소독을 할 수 있도록 설비했다.
이로서 영암중학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 할 수 있었으며, 교직원간의 갈등 해소와 시간절약, 일상화된 방역 체계를 유지하게 되었다.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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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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