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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코로나19 긴급 인력 지원
22개 시·군 교육청에 한시 인력 2명씩 추가 배치
“코로나19 장기화 업무량 증가 직원 피로도 감안”
작성 : 2020년 07월 20일(월) 16:45 가+가-

전남도교육청이 신속하고 적절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2개 전체 시·군 교육지원청에 추가 인력을 배치키로 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방역이나 감염병 관리 등의 업무량이 폭증하고, 직원들의 피로감 또한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특히 업무량이 늘어난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무안 등 6곳에는 전담공무원 1명씩을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배정키로 했다. 또 나머지 16개 지역엔 신규 임용후보자 가운데 실무수습 인원 1명씩을 배정할 방침이다.
이 밖에 청사 입구 발열 체크와 청사 관리를 위한 일용인력도 1명씩 추가 배정하고 이에 따른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긴급 지원되는 추가 인력은 전남 일선 시·군 교육청에 배치돼 방역과 감염병 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기봉 부교육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쓰고 있는 전남교직원들을 돕고, 효과적인 방역과 감염병 관리를 위해 긴급 인력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인력지원 기간 연장과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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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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