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생성 이론인 ‘빅뱅이론’은 우주의 한 점에서 대폭발을 일으켜 우주의 어느 곳에서든 별들이 균일한 밀도를 유지한다는 이론이다.
1927년 허블은 은하들의 적색이동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은하일수록 빠르게 멀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근거로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허블은 이를 근거로 만약 우주가 팽창되기 이전으로 계속 돌아가면 한 점이 나올 것이라고 추정하고 마지막 팽창 이전의 한 점이 나온다고 추정했다.
그리고 그점에서 대폭발이 일어나 우주는 모든 방향으로 일정하게 현재도 팽창하고 있고, 과거로부터 팽창을 해 왔다고 발표했다.
이것이 빅뱅이론의 핵심이론이다.
이어서 1948년 미국 물리학자 가모프는 빅뱅의 초기 모습을 발표한 이후 1965년 펜지아스와 윌슨 등 많은 과학자들이 빅뱅이론 관련 증거들을 내놓았다.
현재 우주 생성이론은 여타이론이 있지만 빅뱅이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빅뱅이론은 팽창된 우주라는 것은 한 점에서 대폭발이 일어났다는 가정에서 출발해 일견 논리적으로 합리성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폭발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공간이 필요한데 그공간은 어떻게 확보되지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 공간과 시간이 없이는 대폭발이 불가능하고 대폭발을 가능케 한 그 한 점의 물질(혹은 공간)을 설명치 못하고 있다. 대폭발이 일어나려면 응집된 힘이 필요한데 그힘이 물리적으로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설명이 합리적이지 않다.
이런 여건에도 불구하고 빅뱅이론을 대신할 우주 생성 주류이론은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 빅뱅이론을 뒤집을 놀라운 반전의 기록이 있다. 바로 성경 욥기이다.
욥기는 지금부터 3,500년전에 기록되었는데 이당시는 국가의 형태가 이뤄지기전 족장시대이었을 것으로 성경학자들은 욥기 기록을 통해 입증하고 있다.
“그는 북편 하늘에 허공을 펴시며”(He stretcheth out the north over the empty place)(욥기 26:7)
미국 과학회에서 발간하는 1981년 ‘Chemical and Engineering News’ 10월호에 북편 하늘에 빈공간이 있음을 발표했다. 성경이 기록된지 거의 3500년만에 밝혀진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1981년 10월 2일자 뉴욕타임즈 ‘북극 상공에 불가사의한 공간이 있다’는 제하로 게재된 데에 이어 중앙일보에서도 이를 알렸다.
미국의 3대 천문대에서 망원경을 사용해 관측한 결과, 우리가 관측할 수 있는 우주의 거의 1%에 해당하는 거대한 부분이 비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 공간은 북두칠성과 목동자리 뒤 지구에서 약 4억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름이 무려 3억광년(광년: 빛이 1년동안 이동한 거리)에 이르는 거대한 빈공간으로 알려졌다. 보통 이 정도의 크기면 약 1천억개의 별로 구성되는 은하(銀河)가 2천개는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공간의 은하의 밀도가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데 이 현상은 기존 우주론으로는 설명이 불가하다고 했다.
키트픽 천문대를 비롯 애리조나 주의 마운트홉킨스 천문대, 캘리포니아 주의 팰러마 천문대 등이 참가했는데 3대 천문대에서의 관측 결과가 모두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 키트픽 천문대의 ‘폴 셰이크’박사는 “우주에 이러한 빈 공간이 있다는 사실은 현재로써는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다”라며 “우주 생성 이론이 근본적으로 흔들릴지도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2015년 4월 20일자 하와이 대학교 이쉬트반 스자푸디(Istvan Szapudi) 교수팀은 하와이 마우이섬에 있는 팬스타스(Pan-STARRS) 망원경과 나사(NASA)의 광역적외선탐사망원경(WISE) 위성을 이용해 30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은하수 1만개 가량이 우주 공간에서 사라지는 ‘슈퍼보이드’를 발견했다고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에 앞서 ‘로렌스 루드닉’(Lawrence Rudnick) 미네소타 대학교 교수팀도 2007년 지름이 10억광년의 슈포보이드를 발견한 적이 있다.
3차원적 우주 공간을 단면으로 살펴 본다면 은하가 거의 없는 공간을 보이드(Void)라 부르고, 은하단이 없는 지역을 슈퍼 보이드(super void)라고 부른다.
슈퍼보이드는 완전 진공 상태는 아니며, 우주의 다른 공간에 비해 물질이 20% 미만으로 존재하는 저밀도 상태의 빈 공간을 말한다. 이같은 현상은 기존 빅뱅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하다.
현대 과학으로 우주의 끝은 아직 밝혀 내지 못하고 있다. 단지 관측가능한 우주는 태양계와 태양계 주변 항성, 태양계가 속한 은하 그리고 지름 1천년만 광년의 국부 은하군, 라니케니아 초은하 군단과 초은하단으로 수백만개의 국부 초은하단이다.
우주의 팽창을 근거로한 빅뱅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한 우주의 빈공간은 우주 창조로 설명이 가능하다. BC1500년전에 기록된 성경이 우리시대 최첨단 과학을 통해 사실로 입증된 것은 성경이 사실임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땅을 공간에 다시고’(욥기26;7)라는 욥기의 기록은 충격이 아닐수 없다.
1960년대 전후 미소가 우주 경쟁시대로 접어들면서야 비로소 지구가 빈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그런데 어떻게 3500년전에 기록된 성경에 지구가 빈공간에 떠 있다고 기록이 가능했을까? 그것은 성경의 기록이 창조주가 선지자등을 통해 기록한 기록물임을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사실이며, 따라서 지구에서 일어날 마지막 3차대전과 그 이후의 세상의 흐름도 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이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