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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돌봄 귀가 후 사회적 거리두기 중요”

광주교육청 “학생들 비상상황 심각성 인식해 적극 동참해야”
작성 : 2020년 04월 19일(일) 17:35 가+가-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학생 귀가 후 가정생활 중심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생활지도를 일선 학교에 당부했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초등학교 고학년 온라인 개학으로 긴급돌봄 이용 학생 역시 크게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상당수 학생“긴급돌봄 귀가 후 사회적 거리두기 중요”
광주교육청 “학생들 비상상황 심각성 인식해 적극 동참해야”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학생 귀가 후 가정생활 중심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생활지도를 일선 학교에 당부했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초등학교 고학년 온라인 개학으로 긴급돌봄 이용 학생 역시 크게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상당수 학생들이 조기 귀가 후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했고, 이에 불안감을 느낀 일부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사이에 민원이 잇따르자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
특히 1주일 만에 30명 넘게 확진자가 급증한 경북 예천에서 초등 긴급 돌봄교실을 이용하고 있던 한 학생이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돌봄에 참여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모두가 확진검사를 받은 점도 영향을 미쳤다.
시교육청은 스마트기기 사용법이나 원격수업 플랫폼 이용법 미숙으로 온라인 수업에 차질을 빚는 학생들이 없도록 담임교사들의 각별한 지도를 당부했고, 학교시설물 방역에도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김수강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들고 온라인 개학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면서 돌봄교실 이용학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은 돌봄이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신청하고, 학생들 역시 비상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옥균 대기자
들이 조기 귀가 후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했고, 이에 불안감을 느낀 일부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사이에 민원이 잇따르자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
특히 1주일 만에 30명 넘게 확진자가 급증한 경북 예천에서 초등 긴급 돌봄교실을 이용하고 있던 한 학생이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돌봄에 참여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모두가 확진검사를 받은 점도 영향을 미쳤다.
시교육청은 스마트기기 사용법이나 원격수업 플랫폼 이용법 미숙으로 온라인 수업에 차질을 빚는 학생들이 없도록 담임교사들의 각별한 지도를 당부했고, 학교시설물 방역에도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김수강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들고 온라인 개학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면서 돌봄교실 이용학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은 돌봄이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신청하고, 학생들 역시 비상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옥균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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