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19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20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 성금 1088만원을 전달했다.
모금운동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됐으며, 40개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지역 저소득가정 중·고생 자녀들의 교복 구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매년 학교모금 캠페인을 통해 결식학생 급식비 지원과 저소득가정 교복지원 등에 성금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금액으로는 129명의 교복구입을 지원했다.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정신으로 주변의 힘든 이웃과 친구를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캠페인에 동참해준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나눔실천이라는 기부의 의미가 잘 실현되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옥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