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모래시계의 모래처럼 끊임없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렇다 언젠가는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지는 것처럼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오겠지. 나는 항상 그 마지막 날까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살날이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까? 그 생각으로 살면 인생을 더 의미 있게 살아갈 것인데.
그러다가 하루하루가 그 마지막 날처럼 소중한 것을 깨닫고 그리고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의미 있고 잘사는 게 인생을 잘 사는 것이란 걸 깨달았다.
인생이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하루하루가 모여서 된 것이니까.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누구나 하루를 시간으로 24시간, 분으로는 1440분, 초는 86400초를 살게 되어 있다.
하루하루가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는 오지 않지만 미래의 시간은 올수 있지만 과거의 시간은 현재에 오지 않는다.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도 어떤 사람은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 어떤 사람은 여유 있게 살고 있다. 바쁘다는 것과 여유 있다는 것은 삶의 질의 차이가 아니라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느냐의 차이이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이며 미래란 것도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보장이 없으니 또한 나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현재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지금 무엇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너무도 당연시하는 오늘 하루이지만 언젠가는 이 하루가 더 이상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하루를 마치 내 생의 마지막 날인 듯 보석같이 소중히 여겨야 하며 시간을 내서 한 번쯤 1년 동안의 자기 결산을 해보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다.
인생의 삶은 모두가 잘 살고 싶고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의 삶일 것이다.
그래도 하루를 값지게 살면 언젠가는 하루 삶이 모여서 가장 빛나고 뒤돌아보면 인생을 잘 살아왔다고 자부 할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 늙었다고, 돈이 없다고, 남보다 못났다고, 권세가 없다고, 모든 세상 탓으로 돌리지 말고 자기 자신이 개척해야 할 운명이다.
모두가 올해 한해는 하루하루의 삶을 더욱 보람 있고 알차게 살아 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