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연보호중앙연맹 광양시협의회(이홍재 회장)는 지난 11일 옥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정순옥 회장)회원 26명이 모인 자리에서 ‘플라스틱 없는 세상 만들기’ 및 1회용품 안 쓰기 등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플라스틱의 초미세 먼지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가정에서부터 철저한 분리수거 등 1회용품 안 쓰기에 대한 환경교육 및 홍보를 했다.
또한 자연보호 단체는 교육을 통해“각 마을에 최고 지도자로서 환경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며 “월 1회 이상 마을방송을 통해 비닐이나 플라스틱은 타 쓰레기와 분리 배출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
이들 회원 40여 명은 자연환경에 대한 교육을 마치고 옥룡천 약 4Km에 걸쳐 태풍영향으로 밀려온 폐비닐과 플라스틱 물병 등 쓰레기 30포대를 주어 처리하는 등 맑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이 완 옥룡면장은 “우리 마을에 깨끗한 환경을 위해 정화활동에 참여한 자연보호회원들의 노고에 치하한다.”며 청소에 필요한 매대(자루)와 면장갑 등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용품을 제공해주고 환영했다.
/송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