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래(苦盡甘來)사자성어처럼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어렵고 힘든 일이 지나면 즐겁고 좋은 일이 오기 마련이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손 내밀어 잡아 주는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와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은 반면 그와 반대로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고 질투한 사람도 있다.
사회가 힘들며 어렵고 하는 일이 잘되지 않더라도 항상 그대 곁엔 그대의 무거운 짐을 함께 짊어지고 갈 동행자가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경제가 어렵고 자기가 소원하는 일들이 잘되지 않더라도 서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조금이라도 갖고 생활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참 좋은 생각이며 같이 웃고 우는 인생길이 우리네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주위에 보면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하지 못하는 지인들을 볼 때면 내 마음도 너무나 아프고 필자 역시 자식이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 유유상종(類類相從)의 마음을 알 수 있다.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나라 경제나 취업도 힘들고 사는 것도 힘들고 모두 다 힘들다고 하는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준비생하고 비교가 될까 생각해 본다.
흔하게 하는 말이지만 오늘보다 내일이 더 힘든 시대인 것처럼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이전의 세대처럼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해야지’가 통하지도 않고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기회조차 없는 현실에 취업도 창업도 힘들고 먹고사는 것부터가 막막한 것 같다.
그렇다고 뚜렷하게 다른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더 걱정이며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최선을 다하고 내일에 희망을 기대해야 한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힘들며 어렵고 자기 자신에 맞지 않는다고 불평불만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자기 인생의 좋은 삶보단 더 어려운 삶의 연속이 될 것이다.
그럴수록 자기 자신이 그 동안 힘들었던 만큼 역량을 발휘하도록 미친 듯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남과의 경쟁이 아닌, 내 자신과의 싸움을 펼쳐야 할 것이다.필자의 글을 보는 누군가 나와 같은 생각이라면 힘내길 바라며 짜증낸다고 달라질 것은 없다. 지금 힘든 일이 있을망정 슬기롭게 극복한다면 꼭 좋은 일이 있을 거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