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일본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김요한 시인·목사
작성 : 2019년 08월 01일(목) 16:06 가+가-
지금의 일본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어떠해야만 하는 것일까?
비참하고 통탄스러운 구한말과 그들의 식민통치를 통한 각종 만행은 지금도 멈추지 않았다.
아니 멈춘 적도 없다. 천인공노란 표현이 무색할 만큼 그들은 정말 나빴다.
그 DNA는 결코 변하거나 개선되지 않았고 인류 역사가 존재하는 한 변하지도 않을 것이다.
인간의 탈을 썼을 뿐 일본은 결코 정상적이지 않다.
비정상인 그들을 정상적인 수단과 방법을 통해 묘수를 찾을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착각이요 오판일 뿐이다.
일부 경제 여건을 일본에 의지하고 있는 한 춥고 배고픔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은근슬쩍 그들에게 고개 숙일 수도 있다.
그러나 결코 그럴 수는 없다. 그래서도 안된다. 치졸한 경제보복을 통해 고통 받는 우리를 향해 비웃을 그들의 얼굴에 침이라도 뱉고 우리 국민 모두는 그 고통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갖어야 한다.
지금보다 경제적 요인으로 어려움에 더 큰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즐기며 그들에 대한 응징에 정치권도 온 국민도 하나 같이 단결하여 맞서야 한다.
같이 맞서 보복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니 정치적 타협이나 외교적 역량을 발휘하여 해결해야 한다는 어리석은 논리는 이제 잠재워야 한다.
일본은 미래가 없다. 내일을 망치는 요인이 한국에 30%라면 지금의 일본은 70%다.
보수집권이 반세기를 넘긴 일본은 이제 관료사회가 썩을 대로 썩었다.
장기전이래도 감수해야 한다.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일들에 대해 언론도 잠잠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야 한다.
우리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 민족자존심은 지키되 그들을 설득한다거나 미국의 조종을 의지하는 것도 챙피스러운 일이다.
우리의 문제이니 우리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 상대는 일본이다.
대일청구권을 통해 모든 과거사가 해결되었다는 주장은 법과 약속을 앞세운 왜놈의 근성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들이 이 나라 이 백성에게 행한 만행이 돈으로 해결할 문제인가.
진정 그들은 피해자들에게 무릎 꿇고 백배 천배 사죄해야 마땅하며 최소한 인간의 도리이다.
해법은 단 하나, 온 국민이 일본에 대해서 만큼은 한 목소리를 내야하며 이 땅에 자동차를 비롯한 모든 일본제품을 몰아내야 한다.
일본여행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가장 가까운 이웃과 국교단절 수준의 대응이 무리로 여겨질 수 있으나 이제는 일본과 확실한 선을 긋는 단절이 있어야 우리도 그들도 미래가 있다.
적당한 타협으로 봉합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것이다.
중국, 러시아, 일본의 열강 틈바구니에서 국가 안보가 쉽지 않다 해도 이젠 능히 극복해갈 국가적 저력이 마련된 터다.
멤버 조성에 호들갑 근성을 통해 한국을 비하한 외부의 평론을 본적이 있다.
한국은 한국인은 세계어는 민족과 비교할 수 없는 우수성을 가지고 있다.
당파 싸움, 파벌 싸움으로 어려운 적이 있었지만 냉엄한 현실 앞에 정치권을 비롯한 사회지도층이 앞장서 의식을 일깨우어야 한다.
지금은 일제 코끼리 밥통을 그리워하던 시절이 아니다.
분명한 것은 일본은, 현재 일본의 보수정권은 비이성적이고 그 행위는 야만에 가깝다.
지극히 비정상임에도 목숨을 걸고 인정하려하지 않는다.
일본에 대하여 만큼은 매끄러운 말, 고상한 이론을 접어야 한다.
이것이 정확한 현실인식이요. 문제를 푸는 열쇠이다.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어려운 보릿고개도 잘 넘겼다.
일제강점기 폭정에도 독립의지를 불태웠다.
잠시 편히 지내고자 내일을 잊지 말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