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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의 묘미를 아시나요?”
이홍재 주필
작성 : 2019년 07월 21일(일) 16:06 가+가-
스포츠가 우리 주변에 생활화 되면서 건강의 도구로 필수가 되고 있다.
운동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활에 즐거움을 주는 종목으로 충분하다.
건강을 위해 가정에 운동기구 하나쯤 구입한 경험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작심 3일이 되고 과대광고로 3년 이내에 제조사들은 대부분 사라진다.
실효성이나 효과가 없다는 것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어떠한 운동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꾸준하게 지속할 수가 없어 중도에 포기 하는 일들이 많다.
재미로 따진다면 서서하는 운동 중 가장 재미있는 것은 ‘골프’라고 하고, 앉아서 하는 것 중 가장 재미있는 것은 ‘마작’게임이고, 누워서 하는 것 중 가장 재미있는 것은 ‘사랑’이라는 유머어가 있다.
그렇다면 허리를 반 굽혀 엎드려서 하는 운동 중에 가장 재미있다는 운동은 ‘게이트볼’이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게이트볼을 제외하고 전자 3가지는 돈을 요구하는 종목이다.
게이트볼은 서서하는 운동 중 가장 재미있다는 골프와 당구를 합쳐 만들어 돈 없이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즐기고 있는 스포츠다. 하루 종일 경기를 해도 지루하지 않는 운동이 바로 게이트볼이라고 한다.
이겨도 아쉽고, 져도 아쉬움을 남겨 그 짜릿한 맛에 한 번 빠지면 시간가는 줄을 모를 정도로 재미를 느낀다.
골프도 미국에서는 사업가가 골프를 친다고 하면 한 때 대출을 금지한다는 은행이 있을 정도였다.
그만큼 골프에 미치면 사업에 몰두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이트볼 역시 농촌에서 농사일을 하는 사람은 제 때 시기를 놓쳐 농사를 망치고 가정불화의 원흉이 되기도 한다.
이는 그만 큼 재미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게이트볼은 흥미와 건강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종합비타민과 같은 운동으로 그만한 운동이 없다고 자랑한다.
과격하지 않아 신체적으로 무리가 없이 하루 평균 적게는 8천보에서 많게는 1만보를 걷는다.
게다가 재미까지 더하니 우리 몸에 엔도르핀(endorphin)이 형성 돼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자부한다.
게이트볼은 경기자가 지켜야 할 신사도와 예의가 60여 가지에 알고 지켜야할 경기 규칙 또한 203가지다.
그도 그럴 것이 모든 구기 운동은 1개의 볼로 경기를 해도 재미가 있는데 게이트볼은 15mⅩ20m 코트 내에 적색 볼 5개, 백색 볼 5개 10개의 볼로 한 팀이 5명씩 10명의 경기자가 채, 스틱(stick)으로 공을 쳐서 관문(gate)을 통과시키는 경기를 하니 재미는 10배로 봐야한다.
이는 고대로부터 막대기로 공을 치거나 게이트를 통과시키는 경기는 여러 나라에서 존재했다.
기원은 크로케(croquet)에서 찾을 수 있고, 우리나라는 3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재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미국(하와이, 남캘리포니아), 캐나다, 아르헨티나, 페루, 파라과이, 브라질, 볼리비아,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호주, 뉴질랜드,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우루과이 등 여러 나라가 세계연합에 가맹되어 있어 세계적인 스포츠로 인기가 높다.
대회 역시 세계대회와 아시아대회 등 국내 대통령기 외 전국초청 대회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초등생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시·군 읍 면 동 단위까지 분포되어 거대한 조직임에도 대한체육회 주최 전국체육대회 경기종목으로는 제외되어 있다는 것이 몹시 아쉽지만 인간이 가장 젊어지고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은 사랑과 운동이라고 하니 오늘부터 재미있다는 운동을 선택해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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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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