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협회장기 여성게이트볼 축제 ‘성료’
우승 보성군 A팀, 준우승 영광군 A팀, 공동3위 신안군-화순군
작성 : 2019년 07월 04일(목) 15:59 가+가-

우승을 차지한 보성군 A팀 선수들이 시상을 마치고 사진 중앙 장귀남 회장을 모시고 사진(우)김석봉 감독, 사진(좌) 서창옥 사무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했다.
전남도게이트볼협회(회장 장귀남)가 지난 2일 창평 전천후구장에서 전라남도 후원과 전남체육회 주최로 ‘제6회 전라남도협회장기 생활체육 여성게이트볼 축제’를 개최했다.
이문재(전라남도게이트볼협회)여성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시·군 여성 대표 300여 명 4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전부터 치열한 격돌이 이어졌다.
전승을 거쳐 결승에 진출한 영광군 A팀과 보성군 A팀이 만나 반전을 거듭한 접전 끝에 결국 보성군 A팀(김귀자 주장, 박재순 박연옥 황귀순 이용례 최연자 선수)이 영광의 우승을 차지해 꿈에 그리던 우승컵과 우승기를 흔들었다.
우승 팀의 김석봉(보성군게이트볼협회장)감독은“역시 운동은 연습만이 곧 내 것이라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하고“오늘의 우승을 위해 선수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며 “우승의 영광을 그동안 고생하신 선수들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한편 입상 팀의 시상을 마친 장귀남(전라남도게이트볼협회)회장은 “전라남도 여성의 지위와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 할 것”이라고 약속하고 “경기에 출전한 시군 여성 팀 모두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
/한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