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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후식 대한건설협회 전남도 회장 취임
“건설산업 활성화 위해 산적한 문제해결에 앞장서겠다”
작성 : 2019년 06월 26일(수) 16:04 가+가-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제22대회장으로 공후식 동림종합건설(주)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신양파크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7년 동안 전남도회를 이끌어 온 김영구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회원들의 뜻을 모은 공로패와 전라남도 도지사 감사패를 전달했다.
공후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업계는 경기 침체에 따른 공사물량 감수, 저가투찰을 유도하는 입찰제도 등으로 공사를 수주할수록 적자가 쌓여가고 하도급 규제강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며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업계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등 지역발주 대형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확대, 적격심사 대상공사 낙찰율 상향, 종합 건설업체간 하도급 실적 상호 인정 등 건설업계에 산적한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제22대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회장으로 취임한 공회장은 강진출신으로 광주상고, 광주대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전남도회 윤리위원, 감사와 건설공제조합 대의원, 전남 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임기는 오는 2023년 6월 25일까지 4년간이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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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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