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19 양성평등진흥 유공 포상단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1999년 5월 창단한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전국 최초, 전국 유일의 여성 전문음악단체로 20년동안 총480여회의 공연을 했다.
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광주시, 광주문화재단, 한국예총연합회 등이 실시하는 국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지난 2010년부터 10년째 다문화음악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 7월에는 일본 도쿄 산토리홀에서 고아의 어머니로 불리는 ‘윤학자 여사를 기리며’를 공연했으며 요양기관, 복지기관, 근로공단, 병원, 학교 등 ‘찾아가는 음악’를 펼치고 있다.
광주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창단 20주년 기념음악회로 오는 8월24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함께 차이코프스키 곡을 준비하고 있다.
/민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