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6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2019 굿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6회 째를 맞는 굿음악축제는 2018년에는 10월에 개최했으나 올해는 6월에 개최함으로써 좀 더 많은 참가자들이 굿음악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풍물굿”이며 공연, 학술회의,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초청공연은 대전웃다리농악(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 고창농악(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강릉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 부산농악(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6호) 이상 네 가지의 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이루어진다. “풍물굿의 제의성”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와 참여자들이 풍물굿, 판소리(단가), 남도민요, 강강술래 등을 배울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회원가입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전화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후 숙박과 식비 등 소정의 참가비를 납부하면 참여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6월 3일(월)부터 6월 14일(금)까지이며 참가신청 없이도 공연관람 및 학술회의 참관은 가능하다.
본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5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민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