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26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연희그룹 천우 초청 “연희 융합 프로젝트 - JATI” 공연을 펼친다. 연희그룹 천우는 한국 전통음악과 전통연희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새로운 월드뮤직의 창조를 지향하며, 나아가 한국 전통음악의 새로운 장르를 창출해 국내 예술계는 물론 세계무대에 신선한 방향 제시를 목표로 작품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동해안 별신굿의 장단과 무가를 주제로 하여 밴드와 접목시킨 <화(華)>, 태평소와 밴드의 협업으로 새로운 앙상블을 만들어나가는 <시나위>, 북청사자놀이로 구성된 <북청>, 사물놀이의 장단과 재즈의 선율이 만난 <흥> 그 외에도 <월산가>,
, <피날레 아리랑>까지 총 7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민채영 기자